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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by MOAYO NEWS

HBM4 선점 총력…불 안꺼지는 삼성·SK 공장

Key Takeaways

  • HBM4 양산 선점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5년 하반기 HBM4 양산을 목표로 24시간 풀가동 체제 돌입
  •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양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중
  •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 HBM4 선점 업체가 차세대 AI 칩 시장에서 3~5년간 독점적 지위 확보 가능

한 줄로 정리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패권을 위해 HBM4 양산 경쟁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투자 매력도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선점을 위해 공장 풀가동에 나섰다. 양사는 2025년 하반기 HBM4 양산을 목표로 평택·용인(삼성)과 이천·청주(SK하이닉스) 생산라인에서 24시간 체제로 개발과 시제품 생산을 진행 중이다.

현재 HBM3E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약 60%, 삼성이 30%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HBM4는 전송속도가 기존 대비 30% 이상 빨라져 엔비디아 차세대 GPU와 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서버에 필수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HBM 시장 규모는 2024년 200억달러에서 2027년 50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HBM4 선점 경쟁은 단순한 제품 출시 경쟁을 넘어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생태계의 주도권 싸움이다. 과거 DRAM과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보았듯, 차세대 메모리 표준을 먼저 양산화한 업체가 향후 3~5년간 프리미엄 가격과 높은 점유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2025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칩 'B200 Ultra'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AI 서버는 HBM4 메모리 탑재를 전제로 설계되고 있어, 초기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것이 향후 시장 지배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2016년 SK하이닉스가 HBM2 선점으로 고부가 메모리 시장을 주도했던 사례와 유사하다.


투자자가 주목할 점

  1. 메모리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HBM4 성공 시 매출과 마진 동반 상승 기대, 특히 선점 업체의 주가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

  2. 반도체 장비주: HBM4 양산을 위한 첨단 패키징 장비와 테스트 장비 수요 급증으로 원익IPS, 테스나, 한미반도체 등 관련주 수혜 예상

  3. AI 인프라 관련주: HBM4 공급 안정화 시 AI 서버 성능 향상과 보급 가속화로 네이버클라우드, KT, LG유플러스 등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


자주 묻는 질문

Q1: HBM4가 기존 HBM3E와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나요?

HBM4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초당 1.6TB로 HBM3E 대비 30% 이상 빠르며, 전력효율도 20% 개선됩니다. 이는 차세대 AI 모델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실시간 학습에 필수적인 성능입니다.

Q2: 삼성과 SK하이닉스 중 어느 회사가 더 유리한 위치인가요?

SK하이닉스는 현재 HBM 시장점유율과 기술력에서 앞서지만, 삼성은 파운드리 사업과 연계한 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합니다. 결국 2025년 하반기 양산 시점과 품질이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Q3: HBM4 투자 테마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HBM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35%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HBM4 기술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2025~2027년이 투자 골든타임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 사이클을 고려한 진입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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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