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황
엔비디아 호재 영향으로 반도체 중심 코스피 3.67% 급등하며 6,300선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7%대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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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엔비디아 호재 영향으로 반도체 중심 코스피 3.67% 급등하며 6,300선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7%대 상승 견인
시장 분석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 호재에 힘입어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67% 오른 6,307.27로 마감하며 6,3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1.97% 상승한 1,188.15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미국 시장에서 S&P 500이 0.81%, 나스닥이 1.26% 상승한 영향이 국내에 그대로 전이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86% 하락한 1,427.6원을 기록하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수급 동향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1,10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 4,238억원을 순매수해 전체적으로는 1조6,86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1조4,470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했고, 개인투자자도 1,03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의 대규모 매수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16,867억
KOSPI+KOSDAQ
+14,470억
KOSPI+KOSDAQ
+1,039억
KOSPI+KOSDAQ
-21,105억
+4,238억
업종별 동향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긍정적인 전망이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면서 삼성전자가 7.13%, SK하이닉스가 7.96% 급등했습니다. 자동차 업종도 현대차가 6.4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인터넷 업종에서는 카카오가 6.97%, 네이버가 2.96% 올랐습니다. 바이오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0% 상승에 그쳤고, 셀트리온은 1.02%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호재로 HBM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21만8천원까지 오르며 22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09만9천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관련 긍정적 전망 속에서 60만9천원까지 상승했고, 카카오는 플랫폼 사업 회복 기대감 속에서 6만1천4백원을 기록했습니다.
218,000원
1,099,000원
390,000원
1,766,000원
609,000원
242,000원
260,500원
61,400원
투자 시사점
기관투자가의 1조4천억원 순매수는 국내 주식에 대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외국인의 코스피 대량 매도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추가 상승 시 차익실현 기회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는 매도하고 코스닥에서는 매수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투자자별 매매동향의 패턴을 이해하면 시장 흐름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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