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프] 미국 금리 급등에 나스닥 하락, 원화 약세로 수출주 부각
미 금리 4.23% 급등, 나스닥 0.66% 하락으로 국내 기술주 조정 압력
주요 시장 지표
S&P 500
6,940.01
-0.38%
나스닥
23,515.39
-0.66%
코스피
N/A
-
코스닥
N/A
-
원/달러
1,473.3
+1.24%
VIX
15.9
+0.13%
AM ·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 07:00 KST 휴장일
[모닝브리프] 미국 금리 급등에 나스닥 하락, 원화 약세로 수출주 부각
- 미국 장기금리 급등 (10년물 4.23%, +1.71%p)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
- 원달러 환율 1,473원 돌파 (+1.24%)로 수출주 수혜 vs 수입 부담
- 나스닥 -0.66% 하락으로 국내 기술주에 대한 조정 압력
- •미국 증시 동향
전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6,940.01로 0.38%, 나스닥은 23,515.39로 0.66%, 다우존스는 49,359.33으로 0.17% 각각 하락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상대적 큰 폭 하락은 기술주에 대한 조정 압력을 시사하며, 미국 10년물 금리가 4.23%까지 급등한 것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다음 거래일 전망
다음 거래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과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조정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473원까지 상승하며 수출 대기업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스닥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만큼 국내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의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주목할 섹터
- 반도체: 나스닥 하락과 미국 금리 상승으로 반도체 섹터는 단기 조정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경쟁력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들이 포함된 나스닥 하락 영향으로 2차전지 섹터도 조정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상승은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배터리 업체들에게는 긍정적 요인입니다.
- 바이오: 금리 상승으로 인한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바이오 섹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익성이 불확실한 개발단계 바이오주들의 조정이 예상됩니다.
- •주요 일정 및 이벤트
이번 주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미국의 추가 경제지표들이 금리 전망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도 주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투자 전략
당분간은 금리 상승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가치주와 배당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주인 수출 대기업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기술주와 성장주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매수 타이밍을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분할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금리 급등의 칼날, 이제 진짜 가치주의 시간이 왔다.
본 브리핑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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